여기에 많이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보기에도 무참한 모습들...ㅜㅜ
아...결국 이런 날이 와버렸네요...이 방에 짐을 빼는건 장가가서 나갈때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걸 뺏다는 것 은 드디어 제가 장가를!!!!
가기는 개뿔이고요^^;;
어머니가 집 전체를 벽지랑 장판 새로 깔기로 하셔서 부득이 하게 뺏습니다
장식장 뺀김에 깔끔히 정리해서 다시 넣어야겠습니다 퇴출시킬 애들 퇴출시키고
특히 저기 윗공간은 가샤폰 계열 다 빼고 엠쥐나 알쥐급들 다시 올려줘야 겠습니다
꾸준히 조립을 해야 프라탑도 줄어들겠죠...ㅜㅜ
이제 다음에 저기가 빠지는 것은 진짜로 장가갈때겠네요^^....
.....뭐 그런날은 안 올수도 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