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너무 풍부해서 포즈잡기도 힘들고...그러네요..ㅜ.ㅜ
무장의 의욕이 과하게 앞서고 있는 스타일 같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 자체는 취향이기는 합니다만 아무래도 데칼을 안 해놓으니깐 심심해 보이긴 합니다.
소체 만들고 무장 만들기 까지 몇달(6개월쯤)의 텀이 있었는데 데칼은 언제나 붙여줄지 모르겠습니다.
다른걸 떠나서 데칼 붙인다고 다시 저거 무장 다 떼었다가 다시 붙여주려면 또 어찌나 빡세련지
참 이쁘게 나오긴 나왔습니다...이제 메가미 디바이스 시리즈도 한번 만들어보고 싶은데
그건 또 언제가 될 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