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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자본주의 힘으로 손목 부품을 샀습니다...
무참한 모습으로 몇달간 방치되어 있었습니다...ㅜㅜ
곧 오른쪽 손목이 바스러질것 같네요ㅎㅎ
다음에 살색이랑 하얀색도 걍 질러야겠네요 뭔가 보험 드는 것 같은 기분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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