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경치를 둘러보면서 말을 타고 달리는 게임입니다.
지친 일상의 활력소가 됩니다.
정처없이 떠돌아 다니다가
자급자족을 위해 사냥을 해서 고기도 마련할 수 있습니다^^
드넓은 황야에 모닥불을 피워보며 하루를 마감해봅니다.
갓잡은 사슴도 요리해서 먹어보고
낭만과 로망이 살아있는 텐트에서 모닥불을 바라보며 잠시 사색에 잠겨보기도 합니다.
아침햇살을 받으면서 다시 힐링하기 위해서 정처없이 떠돌아 다녀봅니다
그런데 시내에서 어깨 한번 쳣다고 무서운 아저씨들이 욕하면서 주먹을 휘두르더라구요..ㅜㅜ
그래서 잠시 데리고 와서 교육중입니다^^
역시 진정한 힐링게임 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