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받아서 뜯어봤습니다 피규어는 많이 사면서 뜯은건 정말 오랜만이네요^^;;
저도 가끔은 개봉이란 걸 하기는 합니다.
피그마 중장비형여고생 이치 입니다
중장비라고는 해도 방어력이 높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등에 메달린 두자루의 칼이 저 얇디 얇은 줄스러운 물체에 달려있어서 만지는데
참 무섭더군요..ㅜㅜ
밤에 갑자기 삘받이서 뜯어본 녀석이라 그닥 포즈는 없네요
아아 이 중2스러운 디자인 취향 저격입니다
다음 시리즈도 필구해야겠다는 생각만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