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은 세번째쯤 정도네요ㅎ
공짜표라서 왔습니다 이모가 옛날에도 한번 준다고 하고 쌩깟는데
몇년 지나서 주는군요ㅎ 일요일 19시라는 나가기 함든 시간대지만 무거운 몸을 이끌고 나왔네요
으으...사람 많은곳 무서워ㅜㅜ
이렇게 공연을 보고 있는 중에도 지인들의 디비전 요원 레벨이 올라가고 있을텐데 말입니다ㅜㅜ
으으...집에가면 10시반이겠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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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어도 못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