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토종닭은 역시나 거대하군요....
어머니랑 둘이 막다가 지쳐서 그냥 살코기만 뜯어서 다 죽에다 때려박았네요ㅎ
고양이가 옆에서 넘나 불쌍하게 앉아서 쳐다보길래 살코기 뜯어줬더니 좋아죽네요ㅎ
그런데 우리 어머니 저 자쿠 접시 이런저런 소스나 소금같은거 잘 올려서 쓰시더군요
폭망한 이치방쿠지 뽑기중에 유일하게 활용되고있내요^^;;;
신고
소년 날다 친구신청
withsilence 친구신청
박가박가박가 친구신청
내가내라꼬 친구신청
근로자김씨시즌2 친구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