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전세계 오덕의 성지같은 곳이다 보니 이제는 거의 오덕 관광지 끝판 수준이 되었죠
이렇게 관광지화 되다보니깐 잔짜 한놈만 걸려라 식의 가게도 많아진듯 해요ㅜㅜ
그래도 예전에는 숨겨진 보물 같은거라도 찾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제는...그냥 비싼 느낌이랄까요
그래도 발품을 팔면 귀한 물건을 싼 가격에 얻을수 있는 메리트는 여전한듯 합니다
사자비 접속 : 6718 Lv. 85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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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지옥같은게 진짜 발품팔다보면 저렴하게 나온게 있긴 있어요 ㅋㅋ 왠종일 거기만 처박혀있어도 시간이 모잘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