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방쿠지 마슈 입니다.
뽑은건 아니고 일마존서 국내 배송 해주길래 걍 질러버렸네요
요즘 마슈에 빠져있다 보니..ㅜㅜ
확실히 요즘 피규어들은 상향평준화가 되어가고 있는지 경품도 나름대로 퀄리티가 어느정도는 보장이 됩니다.
마감 같은 부분이 조금 아쉬운건 어쩔수 없긴 하지만요
허벅지 노출이 별로 없어서 조금 아쉽긴 합니다.
얼굴 프린팅은 잘 된 편이고 머리카락 부분은 마감이 조금 아쉽습니다.
피부질감과 복장 질감의 차이가 더 뚜렷했으면 좋았을텐데 이런 부분이 경품의 한계인것 같네요
2기 복장은 아무래도 노출이 아쉽긴 합니다...;;;;
욕망의 싱글남입니다.
마슈는 역시 엉덩이가 생명인 듯 합니다.
생명이니 한번더 찍습니다.
아무리 봐도 허벅지 장갑이 너무 두툼해서 아쉽네요..ㅜㅜ
애니플렉스 마슈랑 같이 전시해두니깐 스케일 차이가 크긴 큰 것 같네요
흙흙...눈만 높아져서 점점 1/8 스케일은 작아서 성에 안 차기 시작 한 듯 합니다..ㅜㅜㅜㅜ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