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은 머리에 부분 도색하고 삐져나온 부분 지우다가 너무 더럽게 번져서
의욕 떨어져 있었는데 부품사이트에 머리 떠있길래 저 부분만 교체 해주고 데칼 작업까지 해주었습니다
와우 이제야 제 속이 시원하네요^^
망토도 그렇고 이펙트 파츠도 푸짐해서 상당히 이쁘장합니다
약속된 한정으로 나올 바리에이션 킷들도 초 가대중입니다
한대 도 구매해서 저 망토는 프암걸에 껴주고 맨몸 상태로도 전시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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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MG 만들었다가 관절강도도 약하고 파츠도 툭 하고 건들면 우수수 떨어져서 짜증났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