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집에서 보일러 좀 씨게 틀어놔서 지금까진 그렇게 춥지않았는데
작년겨울에는 뭔가 엄청 춥게 느껴지고 그래서 올해는 아무래도 과학의 힘을 빌리기로 해서
드뎌 처음으로 전기요를 써보네요 이메텍과 보국을 추천 받았는데 보국께 뭔가 더 푹신하다고 해서
보국껄로 구매했습니다ㅎ
헉 뭐지 침대위에서도 이 따스함ㅜㅜ 왜 이 좋은걸 그동안 사용안했던건가 싶네요
귤 한박스 사서 하루종일 침대에 붙어서 디즈니플러스 보고, 넷플릭스 보면서 절리면 자고ㅎㅎ
간만에 쉬는 느낌이 드네요
전기요 감동입니다ㅜㅜ 어머니것도 되게 오래된 전기요라 맨날 지이이이잉 소리 나고 그러는데
오늘 어머니것도 구매해드렸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