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여행용으로 좋았던 고스트와이어드…저 넓은 시부야에 사람이라곤 하나도 없던게 아쉬었지만요…
괴담에서 유명한 그 역도 등장해서 반갑긴 하더라구요ㅎㅎ
엘든링도 플래따고 고스트도 플래 땃고…
이제 그동안 계속 포기했던 호라이즌? 을 재도전 해보려 합니다
주인공이 매력적이지 않아서 항상 포기했는데
이번에 나온 후속작도 해보고 싶어서 꼭 끝까지 해봐야겠습니다
그건 그렇고 플래를 두개나 땃는데...트로피 레벨 406에서 0.1도 변화가 없는건 좀 눈물이 나네요..
저는 이제350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