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기때 많은 뷔페들이 죽어가는 와중에 살아남은 뷔페 답게.
지금은 사람이 너무 많네요...
걍 점심이나 가볍게 먹으려고 했는데 웨이팅까지 해서 먹어야 할 정도라니ㅠ
근데 뭔가 가기전엔 먹을거 많을 줄 알았는데.
막상 가면 먹을거 없어서ㅋ.
심지어 저거 먹고 배불러서 퇴장.
웨이팅 35분 식사부터 퇴장까지 15분...
그...예전에 비비고 만두 나오던 뷔페..그거 아직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거기가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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