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01 신사 브로드웨이 17:50 관람
예전에 얼핏 예고편으로 본적만 있는 상태로 보기 시작했음.
뭔가 스토리가 빠르게 진행되서 그런지 약간 어정쩡한 느낌.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는 것보다 한쪽에 보다 신경썼으면 더 재미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친구는 기대를 많이 했었던지라 보고난 뒤에 흠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다는 평.
근데 액션효과들이 어디서 본 것 같다 했더니 감독이 원티드 감독이었군.
아무튼 뭔가 부족하고 아쉽다!!
개인적으로는 10점 만점에 5.5점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