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음악이 안나오는건지 거의 안들리는건지
플레이할 때 조금 심심한 느낌이 나는군요.
사박사박 걷는 소리만 나다가 투다다다다 접전~
다른 분들과는 다르게 개인적으로 적한테 붉은 테두리 처지는건 별로 거슬리지 않더군요.
그게 있어서 오옷 적이 저기 있다 하면서 달려갈 수 있는 장점이~
일단 어썰터와 스펙옵스를 해봤는데 스펙옵스는 달리기가 빨라서
개돌하는 플레이 방식을 좋아하는 사람한테 딱입니다.
아직 다른 병과들은 못해본..출근의 압박 ㅠ
배필3나 간간히 하고 있었는데 게임 자체도 콜옵처럼 라이트하고
언락해가는 재미가 있어서 당분간 블랙옵스2 나올때까지 좀 즐겨야겠네요.
(병과별로 무기별로 뭐 이리 언락 요소가 많은지 어찌보면 압박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