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지속적으로 해오던 타이니팜은 이제 하루에 한두번 들어갈 정도로
손을 놓게 되었네요. 계속 업데이트는 해주지만 이제는 별로 새로울게 없다라는 느낌인건지..
그래서 시작한 확밀아!
이것도 꽤 재미나게 하고 있었는데 확률갖고 장난친것도 있고
운이라고는 하지만 꽤 열심히 하는거에 비해서 요정카드라던가는
아예 안나오니..흥미를 조금씩 잃어가게 되더군요
무과금으로 현재 저정도까지 키웠네요
좋은 카드들이 나오지 않는 이상 저기서 초큼 올라갈 것 같네요
아직 풀돌한게 아니니..
그리고나서 주말에 시작한 퍼즐앤드래곤
이전에 비슷한 방식으로 삼국지 장수들로 나오는거
했었는데 이게 원조?라는 소리를 들어서 해보고 있습니다
덕분에 주말 광속탈출 ㄷ ㄷ
방식은 비쥬얼드처럼 보석 맞추기 놀이라서 쏠쏠하게 하고 있는데
재미나네요. 당분간 요거 하면서 재미 좀 볼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