툼레이더 리부트 100% 완료는 미뤄두고 설치가 이미 되어있던 바쇽1으로 넘어가네요.
바쇽 인피니트부터 해볼까 했는데, 다운받고 설치하는데 시간이 걸리다보니
이전에 프랜차이즈팩할 때 사두고 설치해뒀던 바쇽1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허..새벽 1시부터 시작했는데...벌써 4시가 다되가네요.
괜히 명작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게임이 아니군요.
출근해야하는데 하면 할수록 정말 빠져드네요.
멈출수 가 없다!!
얼른 퇴근하고 와서 다시 이어서 해야겠습니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