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02 동대문 메가박스 19:00 관람
근 한달만에 영화관에 갔다왔는데, 역시나 영화보는건 재미나네요~
분노의질주 씨리즈는 전편인 언리미티드부터 봤는데,
인터넷에서 이전 스토리들에 대해서 파악해서인지 이해는 어느정도 하고 본 것 같습니다.
역시나 분노의질주답게 차를 이용해서 드리프트와 빠른 속도를 내는 액션이 돋보이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리오가 배경이었던 전편이 더 화끈했습니다. 물론 남미 누님들이 한몫을 했지요~ㅎㅎ
중간에 탱크도 나오고 마지막에 다음 편을 기대하는 장면도 나오고~
그래도 어느것 하나 빠지지 않고 재미를 주기에는 충분했습니다.
얼른 다음편이 나오길 기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