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용호로 235
051-628-4898
매일 09:00 - 21:00 (14:30~15 브레이크 타임) 전화확인 필요함
송송 썬 파를 띄운 국물 아래 두툼하게 썬 고기가 훤하게 비친다. 맑은 국물이지만 고기만 삶는 건 아니고 사골을 너무 오래 끓이지 않고 건져낸다. 김치 깍두기뿐 아니라 해마다 고향 합천에서 뽕잎 새순을 따서 담는 장아찌를 비롯해 제철 반찬을 따로 준다. 밥을 말아주지는 않지만 고기를 뜨거운 육수로 데우는 토렴은 고수한다. 천병철(61) 씨 박점순(58) 씨 부부에 이어 아들 천기정(32) 씨가 2대 승계를 준비하고 있다. -출처 부산일보사-
맑고 깔끔하면서 끝맛은 달큰함이 느껴짐
고기나 내장 역시 비린내나 잡내가없고
고기는 비계의 비중이 많아서 쫄깃하면서
끝맛은 고소함이 느껴짐 김치류도 직접
만듬 대체적으로 단맛이 많이 느껴짐
밑반찬과 고기의 조합을 느끼려면 수백을
추천 가게가 대체적으로 어수선..가격은
엄용백 다음으로 비쌌음(양산국밥과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