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돼지국밥 #부산돼지국밥맛집 #돼지국밥30
부산 사상구 광장로 34 윌로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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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투명한 뽀얀 국물에 빨간 양념, 노란 간마늘 한 숟갈. 외양은 강렬한데 맛은 개운하다. 서울에서 특수분장 회사를 다니던 박지영(41) 씨가 아버지의 건강 악화로 가장이 된 어머니 배동석(65) 씨를 따라 스물여섯 살 때부터 경영이나 축산 공부를 해가며 가게를 일궜다. 밥과 반찬 셀프 리필 같은 서비스도 남들보다 앞서 도입했다. 규모가 큰데도 대부분 대기를 각오해야 한다. 돼지우동도 많이 찾는다. -출처 부산일보사-
구수하면서도 담백하고 투박한 맛 국밥고기는
살코기만 있어서 비계비율도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 간마늘과 다데기가 기본으로 들어가
있어서 국물 끝에서 살짝 느껴지는 개운함이
있음 국밥 본연의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