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ASTFANTASY 입니다.
닌텐도64는 정말 접대용 게임이 많았었습니다. 그중! 킹오브접대인 대난투스매쉬브라더스를 소개합니다.
처음 나온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솔직히 조금 불안했었습니다. 케릭터만 모았을뿐 그저그런
삼류게임 하나 나오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할수록 깊이도 있고 초심자도 재미있게 즐길수있어
친구들 놀러오면 플스와 새턴은 거의 틀지 않고 닌텐도64만 주구장창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현재까지 롱런중인 대난투스매쉬브라더스!!
여러게임의 주인공이 나와서 더욱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밖으로 떨궜을때 쾌감은 이루 말할수 없었죠^^
여럿이해야 재미있지만 싱글모드도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오픈
내용물들
여러 액션이 가능했습니다.
닌텐도 진동팩도 당시 정말 신기했었죠^^
이제는 일년에 한두번 어린 사촌동생들 놀러와야 틀지만 이 패키지를 보면 어렸을적
친구들과 목청터지게 놀았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다들 즐거운게임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