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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그림] 눈물의 미완성 배경 (3)
2012/08/21 PM 08:38 |
98년이었나 그럴겁니다...이걸 그렸을 시기가요
원본은 이미 누래질대로 누래져서 (중간에 비를 한번 맞음 ㅠㅠ;)
만지면 바스라 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파일에서 꺼내보지도 못하고있습니다 ㅋㅋㅋ;;;
한창 배경 어시하면서 연습작으로 그렸었던게 기억나네요.
뎃셍 끝내고 터치 올리는 순간 떨친 잉크방울 하나 때문에 빡쳐서 그대로 멈춰버렸던 ... 그림입니다...ㅠㅠ
지금생각하면 걍 화이트 보면 될거였는데 뭐가 그리 속이 상했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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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그림] 울집 강생이~ (0)
2012/08/21 PM 08:31 |
저 때만 해도 털에서 윤기가 좔좔 흘렀었는데 ㅎㅎㅎ
하지만 지금도 넘 이뻐요^^
2007년작
페인터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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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그림] 장미의 이름 (2)
2012/08/21 PM 08:29 |
코트와 칼집에 그려진 문양이 장미를 의미한다기에 붙여진 제목입니다...
이거 그릴 당시 한창 다빈치 코드에 빠져있었던게 기억나네요. ㅋㅋㅋ
2007년작
포토 샾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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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그림] 안녕 고래! (2)
2012/08/21 PM 08:22 |
고~뤠~?
저 커다란 ㅈ 같이 생긴게 고랩니다.
아...첨 그렸을땐 참 순수했는데...
2007년작
페인터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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