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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스포있음) 왕좌의게임 정주행 기념 소감 및 잡설(시즌1-시즌4) (7)
2014/06/05 AM 03:06 |
시즌4 8화까지 정주행 완료했습니다.
일단 내용이 좀 많은데 간단하게 개인적인 소감을 좀 써보자면....
아오 8화 마지막 ㅅㅂ 암걸리는줄....오베른쨔응 ㅠㅠ 꼬마악마쨔응ㅠㅠ
이로써 거산형은 국민쌍놈이 된것 같네요.
왠지 거산형의 최후는 사냥개+아리아에 의해 최후를 볼듯...
좆프리 예상치 못하게 뒤졌을때는 물개박수치게 만들더니
3시즌 마지막에는 몰살당해서 머리를 쥐어뜯게 만드네 이놈의 드라마는 ㅠㅠ
근데 까마귀들은 볼수록 왜이리 찌질한 집단 처럼나오는지...
산사는 4시즌이나 되서야 이제 슬슬 각성할려는것 같고 (시즌1부터 리얼 암유발자 담당)
믿을건 존스노우랑 아리아밖에 없는것 같음
(막내아들은 뭐이리 이야기를 길게 풀어가는지....)
소설은 안봐서 내용은 모르지만
왠지 존스노우가 평정하고 칼리시랑 전쟁일어나면서 북부좀비들이랑
삼파전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하고
앞으로가 기대되네요...
근데 너무 예상치 못한 인물들이 막 죽어나가서 좀 충격적이네요 ㅠㅠ
- 사냥개+아리아 조합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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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도르와 아리아 조합이 저도 맘에 들더라구요. ㅋㅋ
이모가 죽었다는 소식에 이제 어찌 될런지도 매우 궁금하고
우연히 보게된 원작내용은 이미 치느님을 뜯을 당시의 교전에서 둘의 운명은 확
갈린 계기가 되었는데 드라마상으로는 서로 계속 유대감을 가지면서
같이 행동하고 서로의 속을 들여다보게 되는 상황이 많다보니
끈끈한 사이가 될까 기대가 되더군요 ㅎㅎ; 물론 어찌될지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