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키우는 식자 2마리 친구들 입니다
하얀놈은 챗바퀴를 돌리는 모습을 본 적이 없어서 어디 아픈가 하고 네이버에 검색 했더니
그렇군아
기냥 귀찮은거군아
생각 해보니깐 처음 데리고 왔을때도 잡아도 기냥 니는 잡아라 나는 가만히 있겠다 하고 있었는대....
저번달 까지는 날이 더우니깐 배까고 자더라고요
가끔가다 죽었나 하고 히익하고 놀래서 잡아보면 다시 일어나서 딴 곳 가서 주무십니다
다시 자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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