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퇴근시간까지 잠복해있다가 안을 살짝 엿봤는데
알바 대타녀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몇날 며칠을 기회가 안되거나 시간이 빗나가거나 등의 여러 역경을 딛고 오늘이라고 생각했건만
게다가 내일이면 이사가는데 -_-
아유....진짜 아깝기 짝이 없네요 ㅠㅠ 어떻게 막날에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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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도서관에서 번호 따기를 했었는데
처음엔 설레고... 긴장되고.. 번호를 딴후엔 기쁘고.. 그다음엔 연락이 없어서져서
자연스레 ....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