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되더라도 연봉때문에 고민하게 되어 또 놓게 되고 다시 다른 제의가 들어와서
그것도 준비하느라 고민도 해야되고 면접준비도 새로 해야되고
2000 밑으론 생활이 힘드니(저금도 해야 되니까요...) 결국 일본어 활용해서 가는 수밖에 없는데...
예전에 2번이나 일본계 직장에서 좋지 않은 경험을 하고나니 씁쓸하기도 하네요.
결국 문제를 타파하는 조건은 돈이 될 수 밖에 없군요.
지금 준비하는 곳들은 제발 어떻게 좀 되었으면 합니다.
저처럼 취업 준비하시는 루리분들도 힘내시구요.
저도 여러분도 어떻게든 잘 될 겁니다. 그쵸? ㅠ_ㅠ...
이제 점점지칩니다.
잘 되겠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