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많은 사람들이 제가보기엔 자기가 하고싶은 일 안하는걸로 알고있어요,,
자기 적성 찾아가는 사람 거의 드물죵,,
거의 그냥 대학나와 아무대나 취업되면 좋다고 다니는 사람들 많아서,,
삶의 진로를 고민하고 결정하며
그 자신의 진로의 길아래서 열정을 다해 일하는 사람이 진정 행복하고 멋진 사람 같습니다.
하고 싶은 것 뭔가 내 열정을 쏟을 만한 것을 꼭 직업으로 가지려 할 필요는 없죠
일은 일 하고 싶은 것들은 취미로 구분해서 병행해도 됩니다
그러기 위해선 근로시간이 제대로 지켜지는 직업을 가져야만 하겠죠
하지만 우리나라의 현실상 대부분의 직업들은 여가시간이 얼마 없다는게 함정
물론 내가 재밌고 하고 싶은 것이 밥벌이가 되는 일이 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아무리 재밌는 것이라도 일로 다가오는 순간 더이상 재밌을 수 만은 없어지는 것도 사실이죠
자기 적성 찾아가는 사람 거의 드물죵,,
거의 그냥 대학나와 아무대나 취업되면 좋다고 다니는 사람들 많아서,,
삶의 진로를 고민하고 결정하며
그 자신의 진로의 길아래서 열정을 다해 일하는 사람이 진정 행복하고 멋진 사람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