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머니 저번에 드라이하고 수선 맡긴거 찾으러 왔는데요. 오늘 찾으러 오시라고 해서..
- 아.. 그거 아직 안됐는데
혹시 내일이나 내일 모레 오시면 안될까요?
인터넷으로 협탁을 샀었는데요. 오늘 도착했는데 보니까 옆부분에 큰 흠집이 있네요.
- 예. 그럼 새걸로 배송을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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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케이스가 최근 몇 번 있습니다.
개ㅈ같은 빌어먹을 인간들 바꿔주면 다고 해주면 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