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인적으로 회사에서 이런저런 사적인 부분은 꺼내기 싫어하는 쪽이라 말을 아낍니다(물론 친구들하고 같이 있을땐 평소처럼 말도 잘하고 별 일 없습니다).
특히 이성얘기, 혹은 다른 민감한 것들은 제가 질문을 받는게 싫어해서 남의 사정을 묻지 않고요.
그리고 없는 말, 싫은 말, 거짓말 못하는 성격이라 가끔 곤란한 질문을 들으면 우물쭈물하기도 합니다.
직장에서 여러분들은 어떤 모습의 캐릭터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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