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는 2.4~2.5 정도가 된다 치고, 1억 정도를 주택담보대출로 해서 들어갈까 고민중인데요.
비좁은 원룸 생활이 지겨운 것도 있고, 슬슬 진짜 제 공간을 가지고 싶다는 마음이 생겨서입니다.
자동차보다 좀 더 집 생각이 급해지네요.
근데 생각해보니 10년이든 15년이든 상환은 조금씩 해야되겠죠? 1억을 10년(120)으로 나누면 83만원 좀 더 넘고,
이자가 한달 20만원 좀 더 나온다 치면 한달 100만원이 지출 되는건가요? ㅠ_-
저처럼 혼자 살면서 주택담보로 구매하신 분들 있으시면 코멘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