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씨의 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슬퍼하고 있는 와중에
왜 엄한 최자씨 인스타에 저주와도 같은 악플을 쏟아내는 건지 모르겠네요.
되도 않는 자기만의 논리로 온갖 비난을 퍼붓고 자숙을 하라니 뭐니
정말 별 쓰레기 같은 인간들이 넘쳐납니다.
평생 그렇게 숨어서 충동적으로 남에게 아무렇지 않게 상처를 주고 산다는게 신기하죠.
아무런 하등 관계도 없으면서 마치 모든 걸 다 알고 있다 이 모든 일이 네 탓이다 하면서
칼만 안든 살인마가 따로 없는 것 같아요.
대체 무엇이 이 사람들을 이리도 미치게 만든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