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골적인 디스부터 시작해서 -_-
이런 식으로 먹을 필요까지 있을까 라는 글 등등
다방면적으로 폄하하는 글들이 속속들이 올라옵니다.
루리에서 아까전에 본 그림이 떠오르는 군요.
매출 문제없다고 서로 모여서 히죽거리는 꼴을 보니 화가 치밉니다.
판매중단현상도 뭔가 사람들이 모르는 이유(또는 쉽게 접할 수 없는)나 힘으로 인해서 적용된 것은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들어요.
피자든 닭이든 요즘 가격에 대해서 경종을 울릴 수 있는 사건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부디 한 순간에 끝나는 사건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거기에 여러가지 마찰이 동반되는 한이 있더라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