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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아마도) 마지막 JLPT 1급 (9)
2011/02/09 PM 05:47 |
2008년에 이어서 두번째로 보는 군요!
그때는 턱걸이로 합격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역시 독해는 -_ㅠ 풀다 꾸벅꾸벅 정신 놓은 것도 있고 모르는 것도 있고...
여튼 예전에 마음 먹었던 것 처럼 이걸로 JLPT를 다시 보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JPT만!
루리웹분들은 좋은 결과 있으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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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테라 알레만시아 서버분들 계시나요? (2)
2011/01/24 PM 06:01 |
아침에 유료화 1달을 결제했습니다.
좀 더 해보자 라는 적당한 마음으로 했는데 게임에 뭐가 더 생길지는 모르겠군요 -0-
루리웹에 저처럼 알레만시아에서 플레이하시는 분들 얼마나 계실지....@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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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취업준비 중이신 분들! (4)
2010/12/23 PM 06:41 |
루리웹에도 졸업 앞두신 분들 많으시죠?
저도 이리저리 찔러보곤 있는데, 과연 답이 올지 어떨지 기다리는 중입니다.
아무래도 월-토는 끌리질 않는 군요;
주5일만을 집중공략중인데...
그래도 나이 서른이 되기 전에는, 이런 저런 일들을 해보고 싶습니다.
집에서 가만히 있으려니 뭔가 허전해서 견딜 수가 없군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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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다음넷 보니 통큰에 대한 이런저런 비난글이 올라오네요 (12)
2010/12/13 AM 11:02 |
노골적인 디스부터 시작해서 -_-
이런 식으로 먹을 필요까지 있을까 라는 글 등등
다방면적으로 폄하하는 글들이 속속들이 올라옵니다.
루리에서 아까전에 본 그림이 떠오르는 군요.
매출 문제없다고 서로 모여서 히죽거리는 꼴을 보니 화가 치밉니다.
판매중단현상도 뭔가 사람들이 모르는 이유(또는 쉽게 접할 수 없는)나 힘으로 인해서 적용된 것은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들어요.
피자든 닭이든 요즘 가격에 대해서 경종을 울릴 수 있는 사건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부디 한 순간에 끝나는 사건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거기에 여러가지 마찰이 동반되는 한이 있더라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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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큰통'치킨을 시켰습니다 (16)
2010/12/12 PM 03:43 |
통큰이 아닙니다 -_-;
제 생각에 학교 근처에서 가장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크리스피 세트(닭+콘샐러드+1.5콜라나 사이다) 만원!
맛도 괜찮고 바로 근처에 있는 부어에 비하면 닭냄새도 안나고 좋군요...' -^
언제나 애용하고 있습니다.
계천절 이후로 대격변이 일어나고 이런저런 뉴스가 많은데요.
저 같은 경우도 15000~20000원 급의 닭은(두마리라도) 꺼려집니다.
물론 교촌이나 굽네가 특유의 맛이 있긴 한데,
차마 가격의 압박을 넘어서고 주문할 정도는 아닌듯 싶어요.
요즘 화제가 되는 롯데마트의 '그것'을 먹어보곤 싶지만,
왔다갔다 버스비를 합치면 8~9천원 정도의 지출이 나오니...
여러분은 메이커(..)말고 주로 어느 닭 시켜드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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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거 보고 공부하셨어요?
공부비법좀..
족지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