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이 문제가되는것이 사건이 터졌을때
자기와 가까운사람을 먼저 보호하려는 성향때문에 문제가됩니다.
그러다보니 이사람은 무슨이유가있어서 저사람을 감쌀까
왜이리 친한체들을 할까 하는 의문에서부터
격차는 점점 벌어지게 됩니다
다만 커뮤니티에서 친한정도별로 태도나 말투 등에서 차이가 벌어지는건 온라인이고 학교고 사회생활이고 공통적으로 나오는 문제란 인식을 다들 안한상태로 비난을 시작하고
그게 심화되면 커뮤니티의 파편화로 이어집니다
그런데 애초에 모든사람이 친해질수는 없는건가?
불가능합니다 각자의 생각과 취향이 전부 다르거 때문에
그럼 역외권 유저의 비난을 막우 방법은 어떻게하는가?
불가능의 영역이라 보여집니다.
온라인커뮤니티 상 본인이 이겨야한다는 생각이 더 크신 분들이 많거든요
역외권유저비율을 줄이고 기비간 터치 상태의 커뮤니케이션은?
가능합니다. 본인들이 적극적으로 조금만 적극적으로 참여만 하면 충분히 가능한 얘기지요
그렇게 보면 상대적으로 행동에있어 얼마나 소극적이냐 아니냐가 꽤나 중요한 포인...
밧데리가없어 집에서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