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쟈니즈에 이런 이케멘이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애.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09/24(金) 22:58:27
잘 생겼다ㅋ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09/25(土) 00:14:02
http://www.youtube.com/watch?v=ICOMdRXj0JU
파니ㅋㅋㅋ 또 집단 괴롭힘을 당하고 있어ㅋㅋㅋ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09/25(土) 00:18:58
귀여워어어어어ㅋ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09/25(土) 00:23:59
이렇게 사랑스럽게 반응한다면 괴롭히고 싶어 질지도 모르지.
그러고 보면, 모처럼만에 그렸던 키티그림을 윤아가 낙서로 망쳐 놨었을 때도 귀여웠었어ㅋ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09/25(土) 01:06:59
http://www.youtube.com/watch?v=QeevUHwHnog
티파니 귀여워어~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09/25(土) 01:19:15
너무 귀여워서 눈물이 나온다.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09/25(土) 12:21:18
뭘 해도 사랑스러워.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09/25(土) 12:51:53
귀여워, 아아아아아~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09/25(土) 17:17:00
티파니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09/25(土) 22:21:03
이것이 바로 소시.
http://www.youtube.com/watch?v=HETj7YWrXxk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09/25(土) 22:24:11
나도 저 안에 들어가고 싶어...
파니를 마구 껴안아도 되는 소시멤버들이 너무 부러워.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09/26(日) 15:20:29
수영이랑 같이 나올 때도 언제나 귀여워.
http://www.youtube.com/watch?v=p7fC0CxJeMo
'아이스크림 사 줄께'라는 말을 들었을 때의 파니 표정이 너무 귀여워.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09/26(日) 15:35:33
이 때는 가발이었나?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09/26(日) 15:35:38
경산이보고 울라고 강요하는 모습이 귀여워ㅋ
그렇게 아이스크림를 좋아하는거야?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09/26(日) 15:36:52
정말로 귀엽다.
저 웃는 얼굴은 천사가 아니면 지을 수 없는 표정이야.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09/26(日) 17:04:49
파니의 스마일이 세계평화의 꽃을 피운다.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09/26(日) 17:10:34
티파니의 스마일은 범죄입니다.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09/26(日) 15:40:32
상냥해
http://www.youtube.com/watch?v=LREx35y0SdA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09/26(日) 20:29:15
너무나도 상냥하다.
역시 파니파니는 천사다.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09/26(日) 23:41:21
긴머리가 사랑스럽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단순한 숏헤어가 잘 어울리지요, 티파니는.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09/26(日) 23:48:58
긴머리의 티파니는 두근두근하게 만든다.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09/26(日) 23:54:00
숏헤어를 하면 사랑스럽고,
롱헤어를 하면 단번에 섹시해진다.
어느 쪽이라도 천사다.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09/26(日) 23:58:07
이 머리 모양을 제일 좋아해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09/27(月) 16:54:37
티파니만큼, 마음이 예쁜 아이는 본 적이 없어.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09/27(月) 16:57:44
티파니는 인류의 자랑.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09/28(火) 03:25:20
웃는 얼굴이 너무 눈부셔서 똑바로 쳐다 볼 수가 없어.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09/28(火) 08:11:34
아침부터 힘이 난다.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09/28(火) 18:52:58
웃는 얼굴, 행동 모두가 남심을 자극한다.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09/28(火) 19:07:02
여자의 마음도 자극해.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09/28(火) 19:14:31
남녀노소의 마음을 사로 잡는 파니스마일!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09/28(火) 19:23:30
티파니는 외모 뿐만이 아니라 캐릭터도, 성격도 귀엽기 때문에 좋은 것 같아.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09/28(火) 19:24:05
티파니가 곧 정의(正義)다.
티파니의 모든 말은 전부 옳다.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09/28(火) 19:43:04
티파니의 봉제인형 만들어 줘.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09/28(火) 20:01:35
눈 앞에서 바로 이러면...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09/28(火) 20:03:39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09/29(水) 04:57:42
이 사복 굉장히 사랑스럽다.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09/29(水) 06:29:59
이거 귀엽네.
어쩐지 일본인 같다.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09/29(水) 06:56:22
안경 파니, 사랑스럽다~! 정말 사복도 사랑스럽다. 구두도 사랑스럽고.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09/29(水) 11:39:37
한 명에게만 아우라가 느껴진다.
근데 데님과 스니커즈를 착용하는 비율이 의외로 높네ㅋ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09/29(水) 17:55:54
http://www.youtube.com/watch?v=mv1bFCK_6d8
티파니는 천사야.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09/29(水) 20:48:12
만약 내가 이런 일을 당한다면 아마 일주일 동안은 머리속에서 계속 떠올라 히죽거리게 되겠지.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09/30(木) 07:05:05
카메라도 신경쓰지 않는 티파니는 좋은 엄마가 될거야.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09/30(木) 21:18:40
티파니라고 하는 병(病)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09/30(木) 21:47:18
천사는 정말로 존재하는 것이었군.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09/30(木) 22:04:32
<티파병·파니파니 증후군>
티파니의 사진이나 동영상 또는 그것과 관련된 글 등을 읽으면 욕망과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게 된다.
또, 티파니의 솔로 부분만 몇번이고 되감아 듣게 되는 증상도 나타난다.
아직도 치료법은 발견되고 있지 않다.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09/30(木) 22:17:38
난 티파니의 등에 날개가 나 있는 환각을 보는 증상에 빠져 있어.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09/30(木) 22:30:35
나도 완전히 그 증상이에요.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09/30(木) 22:20:43
난 똥이라도 티파니거라면 먹을 수 있어.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09/30(木) 22:23:41
난 파니의 똥을 먹을 수 있는 어음같은게 있다면 50만엔을 주고서라도 삽니다.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09/30(木) 23:12:52
오히려 천사로 보이지 않는 것이 병이겠지.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09/30(木) 23:25:31
너희들이 너무 천사 천사 하니까 정말로 날개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10/01(金) 01:02:29
너희들이 매일 저녁 파니의 사진을 올리니까 내 오늘 아침 꿈에 파니가 나왔어.
달라붙어 꼭 껴안아 놔 주지 않았지만, 날 보고 웃어 줬어.
오늘 밤에도 또 볼 수 있었으면..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10/01(金) 06:41:31
나한테는 한국어로 말을 걸어 오기 때문에 곤란하다.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10/01(金) 08:56:59
내 신부니까 모두 적당히들 해라.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10/01(金) 10:00:49
우아아아아아 GEE! 티파니 머리가 포니테일이야.
주) 포니테일 : 긴 머리를 뒷머리 위쪽에서 하나로 묶고 머리끝을 망아지 꼬리처럼 늘어뜨린 형태의
헤어스타일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10/01(金) 10:04:36
맨날 포니테일이야아아아아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10/01(金) 11:22:44
포니테일 귀여워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10/01(金) 12:06:27
Gee PV속 파니의 눈 깜박임에 심장이 멈추는 줄 알았다.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10/01(金) 12:14:01
파니에, 포니테일에, (가죽)스커트에, 채찍에, 채찍.. 파니..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10/01(金) 15:29:04
웃을 때, 눈이 가늘어지는 여자아이는 참 좋겠다.
이따금씩 눈을 동그랗게 뜬 채로 웃는 여자아이가 있지만, 무섭다.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10/01(金) 21:09:44
소녀시대 팬인 편의점 직원이 자신이 목격한 티파니를 직접 그림으로 그렸대.
티파니는 정말로 천사야.
http://blog.naver.com/wlsud300/10094850808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10/01(金) 21:12:42
이 눈물나는 실화는 뭐야.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10/01(金) 21:16:57
편의점에 티파니가 오면 10% 할인 해 주세요.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10/02(土) 02:02:46
파니는 천사다.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10/02(土) 02:58:39
원래 핑크색을 싫어했지만 파니의 색이니까 이제 좋아하게 됐어.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10/02(土) 10:28:34
파니, 지금 일본에 있대.
한 번만이라도 만나보고 싶어.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10/02(土) 11:02:34
야마노테선 주변을 하루종일 어슬렁거리고 있다 보면 만날 수 있지 않을까?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10/02(土) 20:22:03
한국에서 26일 열린 팬미팅에서 티파니가 전한 토토로 인형 사건
토토로는 어릴 때부터 마음을 의지하는 귀중한 존재.
그러나 멤버들이 토토로의 수염을 뽑아 납치해 티파니에게 인질대금을 요구하는 협박 메세지를 보냄.
위협을 느낀 티파니가 토토로를 일본 숙소로 옮기는 장면이라고 고백.
http://www.teamtiffany.net/294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10/02(土) 20:27:36
수염을 뽑혔다는데, 그럼 저 수염은 직접 그려 넣은거야?ㅋ
오른쪽 다리는 다친거고?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10/02(土) 20:32:32
일본 공연 전에 삔걸거야.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10/02(土) 20:32:48
그런 심한 짓을 한 멤버는 누구야.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10/02(土) 20:34:12
수염을 뽑은 것은 유리.
협박메세지를 보낸 것은 유리와 유나 그리고 제시카.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10/02(土) 20:34:43
사진에 나와 있잖아!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10/02(土) 20:36:42
유리 너무하잖아!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10/02(土) 20:38:27
사진으로도 봤지만, 역시 토토로는 일본의 것이니까,
일본을 잘 아는 수영이가 이 범죄의 배후인 것 같아.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10/02(土) 20:39:26
요 1,2개월 진심으로 한국어를 할 수 있게 되고 싶다고 느껴.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10/02(土) 20:48:46
파니는 정말로 천사.
유기견을 숙소에서 기르려고 했지만 매니저의 심한 반대로 무산되어 울었다고.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10/02(土) 21:16:49
어쩐지 반해 버리고 만다. 이 아이의 순수한 마음에는.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10/02(土) 21:26:51
순수하지.
솔직하게 웃고 화내고.
마음이 깨끗하다고 생각한다.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10/02(土) 21:30:57
파니에게서는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다고 하는 아우라를 오싹오싹 느끼게 된다.
응석꾸러기였을 것이다.
부러워, 젠장.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10/02(土) 21:33:48
어째서 이렇게 사랑스러운 것일까.
지켜 주고 싶어, 하지만 불필요한 도움이겠지ㅋ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10/02(土) 21:35:50
토토로의 수염이 되고 싶다.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10/02(土) 23:50:44
토토로의 DVD 사자.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10/03(日) 15:39:03
티파니는 종교같다.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10/03(日) 18:52:55
내가 새로운 인생을 출발할 때, 티파니가 내 옆에 있어 준다고 생각한다면..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10/03(日) 18:55:16
승연이가 티파니같은 성격이었다면 최고였을텐데.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10/03(日) 19:01:00
나 이외의 전 인류가 티파니였다면 최고였을텐데.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10/03(日) 19:09:46
티파니도 언젠가는 결혼하고 자식을 낳아...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10/03(日) 19:23:03
그래도 티파니가 행복해 져 주었으면 한다.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10/03(日) 19:27:05
한국인만은 안 돼!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10/03(日) 19:33:42
파니는 머지않아 미국에 돌아갈 테니까 결혼상대도 미국인이겠지.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10/03(日) 19:43:32
몇명이든, 역시 모국어가 같은 사람이 좋을 것이다.
부자인 상냥한 이케멘과 결혼해 행복해 져 준다면 좋다.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10/03(日) 21:34:23
티파니는 KARA와 비교하자면 니콜과 비슷한 타입이야.
너무 상냥해서 손해 보는 타입.
남자에게 온순하게 다하는 타입.
그렇게 좋지도, 그렇게 나쁘지도 않은 타입.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10/03(日) 21:42:04
아냐, 아냐.
그저 온순하기만 한 것과는, 조금 다른 것 같아.
기는 강해.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10/03(日) 21:48:08
남자의 성격을 파악하려면 테이블 매너를 보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꽤 수완가다ㅋ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10/03(日) 21:50:34
응석꾸러기로 상냥하지만 꾸짖기도 해 주는 최고의 여성이라고 생각한다.
魅せられた名無しさん:2010/10/03(日) 22:42:10
작은악마 티파니에게 완전히 사로잡히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