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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틀벨이 32키로가 제일 무겁던데 너무 가볍네요 ㅎㅎ
이거 운동되는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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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배우 자체가 액션을 못하는게 뻔히 보여서 효과 떡칠로 커버해보려 한거같은데 역시나 어색하네요
허우적 거리는 모습이 안쓰러웠음...
필살기는 울트라맨 생각남 ㅋㅋ
액션 전체적으로 유치함
스토리는...
보는 내내 왜? 하는 의문이 생김
그냥 모든것을 어물쩍 넘어감 ㅋㅋㅋ
디시는 영화를 안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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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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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남은 꼬치나 벗어둔 양말을 자기 아지트로 모으는 못된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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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이용할 생각이고 적당히 구경하고 적당히 먹다가 오는게 목적인데
어디가 편하고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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