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 토요일과 삼일절에 특근을 좀했는데
풀로 하지 않고 6시간정도 했음
우리회사는 8:30분 부터 업무시작이라 3시30분에 끝내고 왔는데
퇴근하고 나서 남는 시간이 많고 진짜 먼가 하루가 길다? 이런느낌을 받음.
취미생활이든 뭐든 충분히 할시간이 나오더란 소리임
나중에 먼 미래일지 몰라도 6시간 근무라는게 이루어진다면
이런 느낌이 들지 않을까??
4일 근무처럼 하루가 주는것도 좋지만
기본 8시간에서 시간을 줄여가는것도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