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ve & Beyond의 앨범인 Group Therapy의 수록곡중 하나입니다.
현세대 트랜스계의 슈퍼 네임드 프로듀서중 하나인 만큼 역시나 앨범 전체가 미칠듯한 완성도로 되어있습니다.
Above & Beyond, 보컬을 포함해서 가끔 Oceanlab으로도 곡을 냅니다만, 특징을 들자면 보컬트랜스가 정말 황홀할 정도로 잘 만들어져 있다는 겁니다. 이전에 올린 Sirens of the sea, Sun and Moon 등, 역시 이 사람들의 주력은 보컬트랜스 입니다만, 레이블이 점점 프로그래시브쪽을 추구해가는게 마음에 걸리는군요. 솔직히 프로그레시브는 Armada쪽이 워낙 좋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