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룩 칸형이 왜 진리인지 또 알게되는구만...
오늘 영화 2편을 2번 정주행했는데 이런적은 첨이다....
한편은 옴 샨티 옴이고 한편은 내이름은 칸 인데...
오늘하루에 샤룩 칸형을 5시간이상 봤다...
옴 샨티 옴은 매일 노래를 듣고 있고
반정도 봤는거 마지막 뒷부분까지 다봤다...
다보고 나니 갑자기 내이름은 칸이 보고 싶어졌다....
이제 샤룩칸형의 왠만한 변화의 모습은 다 본거 같다...
아직 데브다스하고 비르자라, 라 원 정도 못봤지만...
DON2 보고나서 갑자기 내이름은 칸의 샤룩 칸이 다시 보고 싶어져서 봤는데..
이건 뭐 2번째 정주행하는건데도 감동받으니....
내용다 알고 보는데도 감동을 다시 받을지 몰랐네....
아~이래서 영화 블랙보다 평점이 높은건가....
아님 영화 블랙의 아미타브 밧찬과 라니 무케르지 보다
샤룩칸과 까졸 커플에 인지도가 높아서인가...
하여튼 나도 확실히 샤룩칸의 광팬이된거 같다...
좋아하는 영화 감독도 생겼는데...
영화 블랙과 청원을 감독한 산제이 릴라 반살리 감독...
정말 최고다...
카란 조하르 감독도 최고인거 같다...
이제 볼리우드영화도 기본지식이 생겨서인지...
알면 알수록 더 매력적이고 재미있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