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요즘 잡지는 구시대유물 같이 느껴지는데...
잡지 앱도 생각보다 잘 안보게되더군요.
백만년만에 잡지를 사본거 같습니다.
동내 서점한군데는 다 팔렸고 동네 편의점 돌아다녀도 없어서
20분거리 이상되는 큰 서점가니 무비 위크 있어서 힘들게 사왔습니다...
대충 볼거리는
연가시의 김명민씨 인터뷰...
도둑들의 전지현,김수현씨 인터뷰 등등 스타들 글하고
다크나이트 라이즈 관련 배우들 인터뷰와 배트맨 관련글들...
이번 무비 위크는 그냥 봐도 팔릴만 합니다...
반면 씨네 21은 넘겨만 봐도 안땡기더군요...
씨네21이 훨낫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