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루리웹 채팅방에서 엑박행사를 봐서인지 제대로 못보다가
중반부터는 제대로 봤는데...
위유,엑박원 행사 둘다 별 감흥이 없었다...
플포때가 확실히 제일 볼만했고...
지금 앵그리조인가 그사람 영상봤는데...
거의 내 생각과 하나도 다른게 없는것같고 거의 비슷한 마인드라서
엑박유저가 열받는거 같네...
한번도 엑박을 안산 유저가 봐도 어이가 없는데....
스마트폰,테블릿pc등등 이쪽 관련 기업들이 서비스 하는걸
게임기에서 서비스할려고 하는것도 웃기고..
결국 파이가 크니가 한쪽을 먹어보겠다는거인데...
이런 서비스 무료가 아니잖아...국내는 전혀 상관도 없고...
우선 게임기에 충실하고 나서 부가서비스가 되야되는데...
독점작들도 끌리는게 없고...
멀티작은 이제 플포쪽이 더 좋아질듯하니...멀티작 메리트는 없어졌다고 보고..
PS. 마소야...이번에도 돈아끼게 해줘서 고맙다
(국내계정 제외)
문제는 중고정책인데 이걸 소니가 어떻게 하느냐가 차세대기 판도가 달라짐..
결국 도찐개찐임..
콘솔도 전부 스마트폰화 되어가는거.. 이거 하나로 모든걸 다할수 있다 컨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