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시간은 작년처럼 주경기장안의 전단지를 받아야 알수있을거 같네요...
이번에도 엄청 왔다 갔다 해야될거 같네요...
퍼퓸,박명수 등등에 메인스테이지 선택도 고민이고...
확실히 선택한 타임은
메인은 아민, 아프로 잭, 오사와 신이치...케스케이드 는 생각중이고...
작년에 못봤던 칼콕스 보고 싶은데 음악도 못들어봐서 감이...그나마 동영상으로 볼수있긴한데...
둘째날
메인스테이지가 참...
아비치만 믿기는 좀...작년이 너무 좋았다고 보는게...
확좋아하는 디제이도 그다지고...
타카하시 타쿠는 엠플로 콘서트때 디제잉 봤는데 많이 실망을 했고...
일드 비브리아 고서당 BGM 음악 나오면 좋기는 하겠지만....
라이브 스테이지
YB는 솔직히 음악을 좋아하지도 않고 히트곡위면주면 흥할수도 있지만
시간되면 보기는 할거 같고...
타임테이블 보니 둘째날이 좀 문제군요...
작년에 비하면 너무 놀아서 몸이 퍼지지는 않을듯....
잘나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