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불감증인지...
한,미,일이 전부 식상한게...
왕좌의 게임 3시즌도 중반에 지루하고 내용전개가 처지다가
후반에는 후덜해서 재미있게 보고 4시즌 기대중이지만
요즘 미드는 이런전개가 많네요...
요즘 레볼루션보고있는데
초반은 역시 좋다가 7화정도부터 뭔가 내용전개가 처지는게 좀 지루하네요...
뭔가 내용의 진도는 빠른거 같은데...
민병대와 전투...배신...구출...의 같은 내용의 반복이 심해서인지...
보다가 조는게 한두번이 아니고...
제작진은 엄청화려해서 기대했는데...
쌍제이...슈퍼뇌출혈의 에릭 크립키...영화 아이언맨 감독인데...
뭔가 스타일은 느껴지는데 좀 식상함...
미드 레볼루션을 추천하기도 그렇고 아니라고 하기도 그렇고...
그냥 평타정도...
왠만한 미드 다 보신분은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은 듭니다만....
레볼루션과 비교할만한게 미드 에로우 같은데...
에로우나 레볼루션이나...
뭐 에로우를 더 재미있게 본거 같기는 하지만...
여배우가 이뻐서인가...
PS. 지금은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만 믿고 가야될듯....
요즘 이거보는 맛에 살고 있네요...
힐링 드라마와 로맨스의 조합...
그리고 믿고보는 못난이 주의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