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많은 몬헌시리즈를 했지만...
몬헌4만큼 자존심에 금이 간적이 없네요....
이상하게 몬헌4에서 좀 버거운 퀘가 있는데...
그중하나가 여단퀘 마지막퀘 단장의 도전장...
정말 도전장퀘로 굴욕을 느끼다니...
일판에서도 이퀘를 클리어 못하고 미뤘는데...
정발판에서 도전장퀘 3~4번 도전해서 실패하고 있네요...
몬헌인생 최대의 굴욕...
조충곤,대검 다 실패하고...
주위에서는 태도로도 성공하는데....두무기로 클리어 못하는게 말도 않되고...
방어력이 딸린다면 딸린다고도 할수있지만...
이상하게 좀 안풀리는것이....
어제는 준비도 다했고 라쟌까지 투다이해도 클리어 할수있겠다였는데...
샤갈에서 오버타임이 되어서 실패...
대검 아포칼립스에 집중,발도기,납도,예리도+1 인데도 클리어를 못했다는건...
우선 방어력을 좀더 올려서 해야겠네요...
샤갈이 때려도 죽지를 않으니...
알고도 당하니깐 참...어이도 없고...
이게 뭐라고 딱히 말을 할수 없으니....왜 실패가 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샤걀 100랭도 대검으로 잡았는데...
내가 진짜 분.하.다.....
KUROSAG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