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정말 잘만들었는데...
스토리는 그다지 좋다고 말할수는 없고...
그냥 마이클,트래버,프랭클린의 세건의 큰건수 털기....
플레이 하다가 손놓고를 몇번한 끝에 앤딩을 봤습니다....
몇달걸린거 같습니다...
오픈월드는 취향이 맞는것도 아닌것도 같고...
플레이한 오픈월드중에 최고는 스카이림이였고....
GTA 시리즈는 잘만들었는데 게임진행은 엄청 더디게했고...
레데리도 억지 억지로 앤딩보고....
앤딩도 좋다고 하지만....
영화 내일을 향해 쏴라의 앤딩과 거의 비슷해서 미묘했고...
락스타게임과 저와는 좀 미묘한 상성인건 이번에도 또 느꼈습니다...
게임은 잘만든건 인정하는데...
운전만 적게 해도 좋았을 GTA...
운전이나 말이나 둘다 지겨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