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몇달이 지났고 지금은 모든 팀들이 안정화가 된상태이고
극장공연도 가서 봤었지만...
오늘 아침에 대조각 마츠리 보면서 열이 받네요...
다시 봐도 마음에 드는건 팀 B2 정도고...
수혜는 AKB 팀의 수혈이라는 생각밖에는 없네요
이제는 그닥 할말도 없네요...
이미 지나가버린일이 되어버려으니깐요.
콘서트도 텐션이 떨어지니 애들 표정들도 않좋고...
보는 나도 찜찜하고 기분이 별로더군요
그때 당시는 음성만 들었는데...
실제로 보니 분위기가 어수선하고 난장판이였네요...
웃긴건 왜 대조각 마츠리의 영상이 이제야 발매한건지..
지금도 의문이네요...
이건 빨리 한두달안에 나왔어야 판매량이 나왔을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