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는 당첨되고 나서 계획세우고 해야겠습니다...
이거뭐 당첨이 되야지...
미리 일정생각해서 스케줄계획하고 비행기티켓가격 알아보고 생쇼를 하기만 하고 힘드네요...
결국 모든게 혼자 뻣짓하게 됬습니다...
이것도 이미 경험해봤으면 날짜 되는날 도쿄쪽이 아닌 지방쪽에 신청해볼걸 이런 생각만...
아~이래서 사람들이 돔콘서트급을 계획하는구나 생각이 드네요....
내년 1월에 있는 리퀘아워도 신청하면 당첨이 된다는 보장이 없을거 같네요...
콘서트도 가보고 싶다가 아니라 당첨되고 싶다....
계정 두개도 아이고 의미없다...
유료 티켓은 그냥 신청 하나도 안 넣고 패스 했습니다. 내년에는 극장이나 1~2번 노려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