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유키링님 아니였으면 전 또 반디 고터점이나 종각,강남을 싸돌아다녔을거 같네요...
이번주 주간 영점프에 부록으로 AKB48 카렌다 사진보고
주간 영점프를 구했습니다...
주간 영점프 구하게 되면서 X픽도 알게 되어서 이제 일부러 반디가서 살일은 없어졌네요...
오사카 도지마롤 산다는 핑계로 갔었는데...
잡지를 받은순간 어~
카렌다가 나이...카렌다가 나이...나이...나이...
설마 책속에 있나...설마....설마...부록때문에 산거였는데...
표지도 좋기는 하지만...
아~~ 그냥 따로 저크기 스프링된 카렌다였으면 좋았는데....
저걸 어떻게 써먹어야되지...
좀 낚인 느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