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여행준비를 해서 정신이없네요...
후쿠오카도 두번째 가는건데...
결국 여행준비한다고 정신없는거지만요...
1박을 관광으로 사용해도 멀리는 못가고
유후인등 온천지역이라 그닥 땡기지도 않고...
갈만한곳은 다자이후 정도네요...
그냥 이것저것 선택하는데 고민만 많아졌네요....
대충 계획해서 가자 는 성격이 아닌거 같습니다...
후쿠오카 여행때문에 란티스 마츠리는 포기할수밖에 없네요...
좀 고민한것도 사실이였지만 뮤즈때문에 가고 싶은건 아니였고...
러브라이브 라이브 뷰잉 타이밍이라 킹블레이드 구하는 사람 많은데...
몇개 사와서 코엑스에서 좌판을 깔아버릴까...ㅋㅋㅋ
환전을 얼마안해서 몇개 못사겠지만...
나도 한개 더 사고 싶기는 한데...
라이브 뷰잉보다 난 내일 당장 사용해야되지만...
기존 팬라이트로 그냥 사용해야되나...
킹블레이드 몇개를 사와서 팔까...타이밍이 좀 촉박하지만...
못팔면 AKB 카페에 팔아도 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