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손대지말아야 할 자매그룹...
적금을 시작하게되네요...
역시 시간때문에 부수 선택이 쉽지 않네요...
시간이 안되면 포기하는게 편한데...
미루키의 한을 풀기위해서...애정의 미루키
자매그룹 극장반 신청은 아주 위험하네요...
신청에서도 취소가 안되고..
신청부터 신중해야됩니다...
결제도 무조건 해야되고 회수되면
다음부터 극장반신청 무효라니...
시간상 1,2,점심부 까지 인데...
점심부에는 낼만한 맴버도 없고...
그나마 죠니시 케이하고 후진이 정도인데...
그냥 돈아끼는게 나을거 같고...
어쩌면 요코하마하고 공항까지 차비가 더들지도 모르겠네요...
PS. 오시멘하고 그룹을 어떻게 정리 좀 해야되나...
이런데 노기자카라...무리데스...
그냥 1년에 1~2번 극장에 가서 공연만 보고 오는게 가장 즐거운 걸 보면
옛날부터 깊게 파기보다는 얇고 길게 덕질하는게 취향인가 봅니다.
오시 맴버도 1,2 명 깊게 파는게 아니라 얇고 다양하게 DD이니ㅋㅋ
올해 지나 생탄도 다녀오시고, 격운이 따라주는 것 같은데 남바도 선방하시길~